이혼전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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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작성일24-11-23 14:43 조회3회 댓글0건본문
이혼전문변호사 전기차가 식당 건물을 들이받아 보행차 4명이 병원에 이송됐다.지난 21일 오후 5시17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멈춰있던 벤츠 전기차가 식당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이 사고로 보행자 4명이 차에 치여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 당시 운전석은 비어 있었다. 차주 A씨(30대)는 조수석에서 신발을 갈아신고 있었다. 동승자 1명도 운전석 아닌 곳에 앉아 있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오토홀드(브레이크 밟지 않아도 차량을 정지 상태를 유지해주는 기능)를 눌렀는데 그사이 차가 움직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 과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과실이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 적용 등을 검토해 입건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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